김지민, 모텔 트라우마 고백 "가운 주머니서 험한 게 나와, 다신 손 안대"

이우주 2026. 10. 16.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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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숙소' 김지민이 모텔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15일 유튜브 콘텐츠 '심사숙소'에서는 '(사전모임) 여행 갈 때 숙소 모두 중요하잖아? 최악의 숙소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지민은 "그 가운 그대로 들고 가서 주인 아저씨한테 줬는데 정말 태연하게 다른 방을 줬다. 최악의 경함이다. 그 뒤로 숙소에 대한 노이로제, 트라우마가 생겨서 그 뒤로 가운 손도 안 댄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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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심사숙소' 김지민이 모텔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15일 유튜브 콘텐츠 '심사숙소'에서는 '(사전모임) 여행 갈 때 숙소 모두 중요하잖아? 최악의 숙소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심사숙소'는 여행을 좋아하는 세 사람이 함께 여행을 다니며 숙소를 평가하는 콘텐츠. 황보라는 "제일 좋은 데를 가도 밖을 구경해서 숙소를 있는 그대로 못 누려서 아깝다"고 토로했다. 황보라는 "난 확실한 기준이 있다. 여기를 가면 우인이랑 왔으면 좋겠다 하면 점수가 올라온다"고 밝혔다.

세 사람은 여행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황보라는 조식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김지민은 "보라 언니는 소식가라서 오히려 더 중요하다. 이 언니는 술만 시원하면 된다"고 밝혔고 황보라는 "저는 항상 냉장고 온도를 본다"고 밝혔다.

김지민은 "나도 20년 전에 지방 공연을 갔는데 모텔에 가운이 있더라. 나는 모텔을 잘 안 갔으니까 가운 한번 입어보는 게 로망인 거다. 5만 원짜리 모텔이었다. 가운을 입고 주머니에 손을 넣었는데 OO가 나왔다"고 밝혔다. 가운에서 나온 개 무엇인지 공개되지 않았지만 자막에는 '험한 것이 나왔다'고 적혀있었다. 이를 들은 정이랑은 경악했고 황보라는 나지막히 "더럽다"고 밝혔다.

김지민은 "그 가운 그대로 들고 가서 주인 아저씨한테 줬는데 정말 태연하게 다른 방을 줬다. 최악의 경함이다. 그 뒤로 숙소에 대한 노이로제, 트라우마가 생겨서 그 뒤로 가운 손도 안 댄다"고 토로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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