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한, 일본오픈 첫날 6위…이상희는 19위 [JG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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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통산 2승의 송영한(35)이 일본 내셔널 타이틀이 걸린 제91회 일본오픈 골프선수권(총상금 2억1,000만엔, 우승상금 4,200만엔)에서 첫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골프협회(J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 120명이 참가했으며, 36홀 후 상위 60위(타이 포함)까지 본선에 진출할 예정이다.
올해 LIV 골프에 입성한 송영한은 이번 시즌 일본 투어와 병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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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통산 2승의 송영한(35)이 일본 내셔널 타이틀이 걸린 제91회 일본오픈 골프선수권(총상금 2억1,000만엔, 우승상금 4,200만엔)에서 첫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골프협회(J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 120명이 참가했으며, 36홀 후 상위 60위(타이 포함)까지 본선에 진출할 예정이다.
송영한은 15일 일본 시가현 타라오 컨트리클럽 서코스(파70·7,41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4언더파 66타를 쳤다. 8언더파 62타를 몰아친 선두 오이와 류이치(일본)에 4타 뒤진 공동 6위다.
올해 LIV 골프에 입성한 송영한은 이번 시즌 일본 투어와 병행해왔다. JGTO 8개 대회에 나와 5번 컷 통과했으며, 그 중에는 준우승 2회와 5위 1회의 성적을 거뒀다.
지난 8월에 일본 투어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한 이상희(34)는 이날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공동 19위(2언더파 68타)에 자리했다.
이상희는 산산·KBC 오거스타 골프토너먼트 우승 직후 신한동해오픈 공동 2위, 지난달 리샤르밀 채리티 토너먼트 공동 5위 등 좋은 흐름을 이어왔다. 현재 JGTO 포인트 랭킹 3위, 시즌 상금 6위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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