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뉴욕 증시서 인공지능株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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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15일(현지 시각) 엇갈리고 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26% 상승한 5만1754.02를 기록하고 있다. 나스닥지수는 1.21% 하락한 2만6370.34, S&P500지수는 0.52% 떨어진 7678.72에 거래 중이다.
미국 9월 생산자 물가 지수(PPI)가 치솟은 것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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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15일(현지 시각) 엇갈리고 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26% 상승한 5만1754.02를 기록하고 있다. 나스닥지수는 1.21% 하락한 2만6370.34, S&P500지수는 0.52% 떨어진 7678.72에 거래 중이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로켓 관련 주식은 하락하고 있다. 미국 코어위브는 고금리가 AI 투자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며 8% 넘게 빠졌다. 마이크론테크놀러지, AMD는 각각 4%, 5% 하락했다. 로켓랩은 신형 로켓 첫 발사가 내년으로 연기되며 13% 떨어졌다. 월마트는 도이체방크가 투자 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조정하며 3% 올랐다.
미국 9월 생산자 물가 지수(PPI)가 치솟은 것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 물가 지수는 전월보다 1.3% 올랐다. 2022년 3월(1.7%)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생산자 물가 지수는 생산자의 판매 가격을 보여주는 도매 물가다. 시차를 두고 소비자 물가에 반영될 수 있다.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면서 미 연준(FED)이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국제 유가는 오르고 있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0.78% 오른 배럴당 95.8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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