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구해줘 내 짝' 꿈꾼다…주우재 "동거부터 시작하는 거냐" ('구해줘 홈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해줘 홈즈' MC들이 스핀오프 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인 가운데, 김대호가 '구해줘 내 짝' 아이디어를 냈다.
15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숙, 양세형, 장동민, 양세찬, 주우재, 김대호 등이 출연했다.
이어 주우재는 "집을 보고 성향을 파악하고, 호감이 생기는지 보는 거다"라고 했고, 양세형은 "집이 난장판이라 안 만나겠다고 했는데, 실제로 만났는데 이상형인 거다. 반대로 집 스타일이 상장도 많고 (내 스타일인 거다)"라고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구해줘 홈즈' MC들이 스핀오프 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인 가운데, 김대호가 '구해줘 내 짝' 아이디어를 냈다.
15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숙, 양세형, 장동민, 양세찬, 주우재, 김대호 등이 출연했다.
이날 양세형은 연말 시상식을 언급하며 "갑자기 활발하게 활동하는 분들이 있다. 안 하던 거 하고, 괜히 울고"라며 장동민을 저격해 웃음을 안겼다. 양세찬은 "TV를 보다가 깜짝 놀랐다. 누가 울길래 '재수 없게 울고 그래?'라고 생각했는데, 주우재더라"라고 밝혔다. '놀면 뭐 하니' 스핀오프 프로그램에서 눈물을 보였던 주우재. 이에 주우재는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여기 있는 사람들 다 운다"라고 했지만, 멤버들은 "난 안 울어"라고 응수했다.
장동민은 "난 모르는 사람 학교 찾아갔을 때밖에 안 운다"라고 셀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우재가 "명백히 말하면 저보다 경환이 형이 더 울었다"라고 하자, 양세찬은 "경환 형도 연말을 노린다. 우재가 우니까 밀리겠단 생각으로 운 것"이라고 농담했다.



이에 장동민은 "우리도 스핀오프를 해보자"라고 제안했고, 김대호는 "구해줘 내 짝"이라고 아이디어를 냈다. 김대호가 "동거인을 구해주는 프로그램 어떠냐"라고 하자, 주우재는 "동거부터 시작하는 거냐"라고 밝혔다. 이에 양세찬은 "그냥 대호 형 집에서 우리가 1박 2일 잘까?"라고 했고, 주우재는 "멀쩡히 살고 있는 집인데 폐가 체험?"이라고 신나서 얘기했다.
양세형은 "집 보면 그 사람의 성향을 알지 않냐. 소개팅처럼 '집개팅' 하는 거 어떠냐"라며 상대의 집만 보고 연인을 고르는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이를 들은 주우재는 바로 '홈BTI'란 제목을 떠올렸고, 멤버들은 흡족해했다.
이어 주우재는 "집을 보고 성향을 파악하고, 호감이 생기는지 보는 거다"라고 했고, 양세형은 "집이 난장판이라 안 만나겠다고 했는데, 실제로 만났는데 이상형인 거다. 반대로 집 스타일이 상장도 많고 (내 스타일인 거다)"라고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멤버들은 양세형이 콕 집어 상장을 언급한 걸 듣고 웃음을 터뜨렸고, 장동민은 "자기 콤플렉스를 얘기한 거다"라고 밝혔다.
양세형은 "상장을 아예 안 받아본 거냐"란 질문에 "많이 받았다. 공부 관련된 상 말고, 콩나물 기르기 대회, 부메랑 날리기 대회 상 같은 거였다"라고 전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구해줘! 홈즈'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BS 한시름 놨다…'시청률 16.3%' 회복→'파격 비주얼'로 화제성까지 챙긴 韓 드라마
- 발길 뚝 끊겼다…'황금 라인업→사후 편성' 전략에도 '최종 0.8%' 쓸쓸히 퇴장한 KBS 예능
- tvN 또 사고 쳤다…'시청률 8.5%' 돌파→넷플 '2위' 두각 드러낸 韓 드라마
- 실화에서 출발한 서늘한 공포…치밀한 고증으로 만들어낸 극한의 스릴 '웨일폴'
- 벌써 망했다고 난리…호평과 혹평 사이, 손해액만 3,370억 원 수준 예상된다는 역대급 영화
- 단 한 번도 1위 안 놓쳤다…개봉 20일 만 '300만' 돌파한 역대급 韓 영화
- 3회 연속 '2%대 참패' 비상…파격 전개로 반전 노리는 韓 드라마
- 넷플식 청불 떴다…생계형+미스터리 호러로 '부국제' 뜨겁게 달군 韓 드라마
- '해킹 악재' 티빙, 이준혁이 살렸다…'최고 7.7%'→유종의 미 거둔 韓 드라마
- KBS 폼 안 죽었다…7.7% 아쉬운 출발→4회 만에 '두 자릿수' 저력 드러낸 韓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