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주말까지 예년보다 포근…일교차 15도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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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금요일 서울의 낮 기온이 23도, 토요일에는 25도로 온화하겠는데요.
아침과 낮,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남부지방은 대구가 10도로 출발해, 낮 기온은 대구와 부산이 25도, 광주는 26도로 예년 이맘때보다 포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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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금요일 서울의 낮 기온이 23도, 토요일에는 25도로 온화하겠는데요.
아침과 낮,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아침에 입고 나온 겉옷이 낮에는 거추장스럽겠지만, 시간대에 맞는 옷차림으로 체온 조절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은 서울이 14도로 시작해서요.
한낮에 청주와 대전이 23도, 강릉은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지방은 대구가 10도로 출발해, 낮 기온은 대구와 부산이 25도, 광주는 26도로 예년 이맘때보다 포근하겠습니다.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에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날이 개면서 전국 하늘에 구름만 가끔 지나겠습니다.
동해안과 강원 산지는 새벽까지 강풍이 불겠습니다.
해상에도 강한 바람이 불면서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가을 기운이 짙어지면서 단풍 소식도 궁금하실 텐데요.
현재 강원도 오대산은 절정을 맞았고요.
중부에 이어 남부지방의 덕유산과 지리산에도 첫 단풍이 관측됐습니다.
당장은 단풍 구경하기에 큰 불편이 없겠는데요.
일요일에는 전국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남부지방은 월요일까지 이어지겠는데요.
비가 그치고 나서는 또다시 쌀쌀해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권진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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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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