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반도체 전력망 1조 4천억…기업 부담 쟁점

신광하 2026. 10. 1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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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필요한 
전력망 구축비가 1조 4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위 국정감사에서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1단계 전력망 구축에 이 같은 비용이 
필요하다며, 국비 지원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한전이 전체 사업비의 80% 이상인 
1조 1천억 원 넘게 부담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전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요청한 
25조 원 규모의 전기요금 선납안을 
두 기업 모두 거절한 사실도 
이번 국정감사에서 공식 확인돼 
전력망 구축비의 국비 지원율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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