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 LPGA 투어 뷰익 상하이 1R 8언더파 단독 선두

서장원 기자 2026. 10. 1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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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뷰익 상하이 대회에서 첫날 8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최혜진은 15일 중국 상하이의 서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내며 8언더파 64타를 쳤다.

최혜진은 5언더파 67타를 기록한 카를로스 시간다(스페인)를 3타 차로 제치고 단독 1위로 뛰어올랐다.

2022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최혜진은 이번 대회를 통해 통산 첫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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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와 3타 차…2022년 LPGA 투어 데뷔 후 첫 우승 도전
최혜진. ⓒ AFP=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뷰익 상하이 대회에서 첫날 8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최혜진은 15일 중국 상하이의 서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내며 8언더파 64타를 쳤다.

최혜진은 5언더파 67타를 기록한 카를로스 시간다(스페인)를 3타 차로 제치고 단독 1위로 뛰어올랐다.

2022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최혜진은 이번 대회를 통해 통산 첫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는 2023년 6월 롯데 오픈에서 유일하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날 10번 홀에서 출발한 최혜진은 전반과 후반에 버디 4개씩을 잡았다. 특히 2번 홀부터 5번 홀까지 4연속 버디를 잡아내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공동 3위 그룹에는 인뤄닝(중국)과 그레이스 김(호주), 다케다 리오(일본), 차나티 와나센(태국) 등이 자리했다.

디펜딩 챔피언 지노 티띠꾼(태국)은 3언더파 69타를 기록해 양희영, 하라 에리카(일본) 등과 공동 7위로 출발했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와 3위 유해란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황유민은 2오버파 74타로 부진해 공동 39위에 머물렀고, 김세영도 3오버파 75타로 공동 50위에 그쳤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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