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폐막‥다시 20만 관객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국제영화제가 열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 폐막합니다.
네, 저는 지금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이 진행되고 있는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 나와 있습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세계적인 영화인들이 참석한 데다 관객 수도 11년 만에 다시 20만 명을 돌파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한편, 영화제 측은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위협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명확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데스크]
◀ 앵커 ▶
부산국제영화제가 열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 폐막합니다.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극우단체들의 위협으로 일부 행사가 취소되기도 했지만,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모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폐막식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이승엽 기자, 현장 상황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저는 지금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이 진행되고 있는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 나와 있습니다.
4천 석 야외극장 좌석은 일찍부터 영화 팬들로 가득 찼는데요.
지금은 폐막식이 거의 마무리되는 단계로, 조금 전 '부산어워드' 수상작품 발표가 있었고 잠시 뒤 폐막작이 상영될 예정입니다.
폐막식 일정이 다소 지연되며 아직 대상 수상작 발표까진 이뤄지지 않았는데요.
수상이 마무리되는 대로 대상 수상작이 잠시 뒤 폐막작으로 관객들과 만나게 됩니다.
특히 올해부턴 대상 수상작이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 부문' 출품 자격을 얻게 되면서 더 관심을 끌었습니다.
[정한석/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경쟁 부문에 대한 아시아 영화인들의 관심이 굉장히 높아졌고 그리고 올해 그에 따라서 좋은 작품들을 가져올 수 있었다, 초청할 수 있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세계적인 영화인들이 참석한 데다 관객 수도 11년 만에 다시 20만 명을 돌파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또, 세계 3대 영화제와 같은 'A-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황쯔링/대만] "좋아하는 영화의 감독님이랑 작가님을 직접 보고 질문할 수 있어서…"
한편, 영화제 측은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위협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명확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한석/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영화에 대한 어떤 판단들은 온전히 관객의 몫이고 그리고 더불어서 영화가 그렇다면 영화제도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아져야 할 것입니다."
영화제 측은 내년에는 관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MBC뉴스 이승엽입니다.
영상취재: 이석현, 최승주(부산)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영상취재: 이석현, 최승주(부산)
이승엽 기자(homerun@busa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58284_37004.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단독] 흉기 난동 못 막은 전자발찌‥감독관 부족한데 법무부는 '매우 우수' 자평
- "그런 사람을 왜 놔둔 거죠?" 피맺힌 질문‥어떻게 답할까
- 슬리퍼 위에 전자발찌 '선명'‥수갑 찬 흉기 난동범 첫 포착
- [속보] 이 대통령,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임명안 재가‥지명 37일만
- '검은 목요일'‥고금리발 AI 수익성 우려에 코스피·코스닥 7%대 폭락
- '금리 올릴까' 공포에 증시 털썩‥유독 더 휘청인 코스피
- [단독]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 간부, 서울시 감사 중에도 SH 임원 '영전'
- '서부지법 폭동' 중 MBC 취재진에 침 뱉은 시위대, 2심 감형
- 새벽 '드리프트' 주민들 폭발‥붙잡힌 20대 '대체 왜? 직업은?' 묻자
- 이 대통령 "연임 목적 개헌 안 해"‥누리꾼 SNS에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