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매체 단독 보도! 2400억 초대형 영입생이 벌써 떠난다고?' 비르츠, 1년 만에 독일 복귀설 폭발... 뮌헨이 다시 노린다!

김호진 기자 2026. 10. 1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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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거액을 투자해 영입한 플로리안 비르츠가 독일 복귀설에 휩싸였다.

영국 '팀토크'는 15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리버풀에서 뛰고 있는 비르츠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주시하고 있다. 뮌헨 구단 내부 사정을 잘 아는 관계자들에 따르면, 비르츠가 독일 분데스리가 복귀에 긍정적인 태도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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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팀토크

[포포투=김호진]

리버풀이 거액을 투자해 영입한 플로리안 비르츠가 독일 복귀설에 휩싸였다. 바이에른 뮌헨이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팀토크'는 15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리버풀에서 뛰고 있는 비르츠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주시하고 있다. 뮌헨 구단 내부 사정을 잘 아는 관계자들에 따르면, 비르츠가 독일 분데스리가 복귀에 긍정적인 태도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비르츠는 2003년생 독일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이자 윙어다. 레버쿠젠 시절 공식전 197경기에 출전해 57골 65도움을 기록하며 유럽 최고의 재능 중 한 명으로 성장했다. 단순한 공격포인트뿐만 아니라 뛰어난 공간 인지 능력과 빠른 공수 전환, 적극적인 압박 가담, 경기 전체를 읽고 조율하는 능력까지 갖춘 선수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재능과 활약을 인정받은 비르츠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리버풀의 선택을 받았다. 이적료는 1억 5,000만 유로(약 2,400억원)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지며 엄청난 기대를 모았다.

사진=게티이미지

하지만 잉글랜드 무대에서의 첫 시즌은 기대만큼 화려하지 않았다. 비르츠는 2025-26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7골 6도움을 기록했다. 천문학적인 이적료와 레버쿠젠 시절 보여줬던 활약을 고려하면 다소 아쉬움이 남는 성적이었다. 올시즌엔 공식전 8경기에 출전해 2개의 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뮌헨이 다시 비르츠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팀토크’는 "비르츠가 리버풀에서 어려움을 겪으면서 뮌헨 내부에서는 그를 독일로 복귀시킬 현실적인 가능성을 두고 논의가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이러한 논의는 공식적인 영입 움직임보다는 초기 검토 단계에 가깝다. 뮌헨 관계자들은 선수단 구성과 급여 체계, 리버풀이 지불했던 막대한 이적료를 고려해 영입에 필요한 재정적 부담을 평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때 뮌헨의 구애를 뿌리치고 리버풀을 선택했던 비르츠. 그러나 잉글랜드 무대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다시 독일 복귀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과연 비르츠가 리버풀에서 반등에 성공할지, 아니면 새로운 선택을 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게티이미지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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