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윤우규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주식 투자로 큰 손실을 본 근황을 공개했다.
곽튜브는 15일 개인 계정을 통해 "이제 그만 제발 그만"이라는 글과 함께 주식 계좌 화면을 공유했다.
사진 속 곽튜브의 계좌에는 SK하이닉스 종목명과 함께 약 202만 원의 금액이 표시돼 있다. 특히 수익률은 -38.16%를 기록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출처:곽튜브
곽튜브는 최근 계속되는 주식 손실에 답답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달 7일 개인 채널을 통해 SK하이닉스에 거액을 투자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곽튜브는 일본에서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로 향하는 약 1490만 원 짜리 초호화 퍼스트 클래스 비행기를 체험하던 중 주식 투자 이야기를 꺼냈다.
곽튜브는 "제가 돈을 거의 다 하이닉스에 넣었다. 진짜 많이 썼다. 있는 돈 거의 다 때려박았다"며 "계속 물 탔다"고 털어놨다.
출처:곽튜브
이어 주식 계좌를 공개하며 약 14%의 손실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비싼 비행기 좌석을 이용하는 대신 주식을 추가 매수하겠다는 농담까지 던졌다.
이후 약 한 달 만에 공개된 계좌에서는 수익률이 -38.16%로 표시돼 이전보다 손실 폭이 더욱 커진 모습이다.
1992년생인 곽튜브는 구독자 2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여행 크리에이터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출처:곽튜브
곽튜브는 '전현무계획', '지구마불 세계여행4',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해 10월 5세 연하의 공무원과 결혼했으며, 올해 3월 첫아들 태산 군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