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버님 연애사 털던 황보라, 이젠 동서 맞는다…하정우·차정원 12월 결혼

주미소 2026. 10. 1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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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하정우와 차정원의 이야기를 전해온 배우 황보라가 차정원과 동서지간이 된다.

14일 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하정우가 오는 12월 1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차정원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에 하정우의 동생 김영훈(활동명 차현우)과 결혼한 황보라의 과거 발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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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차정원 12월 결혼…황보라와 '동서' 된다
출처:MHN DB

(MHN 주미소 기자) 방송에서 하정우와 차정원의 이야기를 전해온 배우 황보라가 차정원과 동서지간이 된다.

14일 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하정우가 오는 12월 1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차정원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공개 열애를 인정한 지 약 8개월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에 하정우의 동생 김영훈(활동명 차현우)과 결혼한 황보라의 과거 발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황보라는 지난 3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두 사람의 첫 만남에 대해 "둘이 우연한 자리에서 만난 것 같다. 정원이가 인사하며 사적인 자리에서 만난 것 같다"고 전했다. 누가 먼저 호감을 보였느냐는 질문에는 "아무래도 남자가 더 좋아해야 만남이 이뤄지지 않겠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황보라는 2024년 같은 프로그램에서 아들을 처음 본 하정우의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처음으로 아이 면회를 왔는데 무서워서 안지를 못했다. 꿈에 나올 정도로 너무 예쁘다고 했다. 자기도 빨리 아이 낳고 싶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로부터 2년여 만에 하정우가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그의 새 출발에도 관심이 모인다.

이번 결혼으로 차정원은 배우 김용건의 며느리이자 황보라의 동서가 된다. 김용건은 지난 2월 하정우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을 당시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11월 10년간 교제한 김영훈과 결혼해 2024년 5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영훈은 김용건의 둘째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으로, 하정우와 황보라가 소속된 워크하우스컴퍼니의 대표를 맡고 있다.

하정우는 결혼을 앞두고 영화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 출연을 확정하며 차기작 준비에 나섰고, 차정원 역시 배우와 인플루언서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연기와 연출을 넘나들어온 하정우와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온 차정원이 부부로서 보여줄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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