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가는구나" 허경환, 솔비♥이규한 결혼 축하..솔비 "오빠도 가야지"

김나연 기자 2026. 10. 1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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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솔비가 배우 이규한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코미디언 허경환과 나눈 유쾌한 대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솔비는 15일 자신의 SNS에 "제 인생에 중요하고 행복한 소식을 여러분께 전하게 됐다"며 이규한과의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에 솔비는 "오빠도 가야지"라고 답하며 허경환의 결혼을 응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솔비와 이규한은 내년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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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이규한, 솔비/사진=이규한 SNS

가수 솔비가 배우 이규한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코미디언 허경환과 나눈 유쾌한 대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솔비는 15일 자신의 SNS에 "제 인생에 중요하고 행복한 소식을 여러분께 전하게 됐다"며 이규한과의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제가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함께 내일을 그려가게 됐다"며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모든 순간을 감사하고 소중히 여기며 우리라는 삶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겠다. 많이 응원해달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규한과 찍은 커플 사진도 공개했다.

이에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가 쏟아졌다. 배우 박하선은 "언니 형부 축하드려요"라고 댓글을 남겼고, 코미디언 김영희는 "웰컴 투 유부 월드"라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 밖에도 심진화, 홍현희, 장성규, 이지혜 등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허경환은 "너도 가는구나. 축하해"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에 솔비는 "오빠도 가야지"라고 답하며 허경환의 결혼을 응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솔비와 이규한은 내년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송된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 시즌3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1984년생인 솔비와 1980년생인 이규한은 4세 차이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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