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75세 안 믿기는 남편 정호영과 아름다운예술인상 동반 참석 모습 포착

정유진 기자 2026. 10. 1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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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남편인 사업가 정호영 씨와 함께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영애는 15일 오후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열린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 현장을 남편 정호영 씨와 함께 찾았다.

한편 이날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서는 배우 고(故) 안성기(굿피플연예인상), 김무열(영화(드라마 포함)예술인상), 박근형(공연예술인상), 이석기 촬영감독(공로예술인상), 김도영 감독(신인예술인상) 등에게 상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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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현장]
배우 이영애 정호영 부부가 15일 서울 강동구 스테이지28에서 열린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 참석해 식을 바라보고 있다. 2026.10.15 ⓒ 뉴스1 권현진 기자
'케데헌' 이재와 샘킴 예비 부부 15일 서울 강동구 스테이지28에서 열린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서 이영애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10.15 ⓒ 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이영애가 남편인 사업가 정호영 씨와 함께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영애는 15일 오후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열린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 현장을 남편 정호영 씨와 함께 찾았다. 이 모습은 뉴스1 카메라에 담겼다.

이날 두 사람은 신영균의 외손녀인 가수 이재와 같은 테이블에 착석, 이재의 어머니 신혜진 세영엔터프라이즈(주) 부회장 대표이사의 소개로 이재와 그의 약혼자 샘킴 등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이영애와 정호영 씨는 이날 나이가 믿기지 않은 동안을 자랑해 시선을 더욱 집중시켰다. 1971년 1월생인 이영애는 현재 만 55세이며, 정호영 씨는 1951년 1월생으로 이영애보다 20세 연상인 만 75세다.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결혼한 뒤 2011년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한편 이날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서는 배우 고(故) 안성기(굿피플연예인상), 김무열(영화(드라마 포함)예술인상), 박근형(공연예술인상), 이석기 촬영감독(공로예술인상), 김도영 감독(신인예술인상) 등에게 상이 수여됐다. 고 안성기의 상은 차남인 미술 작가 안필립 씨가 대신 받았다.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은 2011년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창립되던 해 제정돼 매년 연말에 영화, 공연, 공로, 선행, 독립영화 또는 신인 부문에서 활동이 돋보이는 예술인을 선정, 총 1억 원(각 2000만 원)의 시상금과 상을 전달해 왔다. 공연 부문은 연극, 뮤지컬 등 공연예술 전반으로 심사 범위를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 직후에는 같은 장소에서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의 설립자이자 원로 배우인 신영균의 백수연이 열렸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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