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이재, 예비 남편 샘킴과 아름다운예술인상 참석…이영애 부부와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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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글로벌 스타로 떠오른 가수 이재가 예비 남편과 함께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재는 예비 남편 프로듀서 샘킴과 함께 15일 오후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진행된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은 이재의 외조부이자 원로 배우 신영균이 세운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신언식)이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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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글로벌 스타로 떠오른 가수 이재가 예비 남편과 함께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재는 예비 남편 프로듀서 샘킴과 함께 15일 오후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진행된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은 이재의 외조부이자 원로 배우 신영균이 세운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신언식)이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이날 이재는 샘킴의 팔짱을 끼고 등장해 어머니의 안내를 따라 착석했으며 같은 테이블에 앉은 이영애 정호영 부부와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진행자 이세은은 시상식 시작 직후 이재를 일으켜 세워 내빈들에게 인사시키며 '글로벌 스타'의 참석을 반겼다.
한편 이날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서는 배우 고(故) 안성기(굿피플연예인상), 김무열(영화(드라마 포함)예술인상), 박근형(공연예술인상), 이석기 촬영감독(공로예술인상), 김도영 감독(신인예술인상) 등에게 상이 수여됐다. 고 안성기의 상은 차남인 미술 작가 안필립 씨가 대신 받았다.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은 2011년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창립되던 해 제정돼 매년 연말에 영화, 공연, 공로, 선행, 독립영화 또는 신인 부문에서 활동이 돋보이는 예술인을 선정, 총 1억 원(각 2000만 원)의 시상금과 상을 전달해 왔다. 공연 부문은 연극, 뮤지컬 등 공연예술 전반으로 심사 범위를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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