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디파’, 파이널 미션은 ‘치어 퍼포먼스’…오승환→이상화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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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최종 우승자를 가릴 파이널 미션을 공개했다.
오는 2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엠넷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 파이널에서는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캐스퍼가 우승 트로피를 놓고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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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엠넷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 파이널에서는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캐스퍼가 우승 트로피를 놓고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엠넷 댄스 시리즈 사상 최초의 ‘우승 2관왕’에 도전하는 바다, 노련한 디렉팅으로 파이널에 오른 백구영, 트렌디한 감각과 탄탄한 실력을 겸비한 베이비주, 그리고 재도약의 서사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한 캐스퍼까지. 서로 다른 강점을 지닌 네 명의 안무가가 마지막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대망의 파이널 미션은 스포츠의 열정과 응원의 에너지를 퍼포먼스로 완성하는 ‘치어 퍼포먼스 미션(CHEER PERFORMANCE MISSION)’이다. 승부의 순간, 선수들을 다시 일으키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게 만드는 ‘응원의 힘’을 각 디렉터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것이 핵심이다.
파이널 예고 영상에는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이 직접 미션을 소개하는 모습도 담겨 눈길을 끈다. 프리스타일 스키 금메달리스트 에일린 구를 비롯해 국가대표 출신 전 야구선수 오승환,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상화가 등장해 파이널 무대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파이널리스트 4인이 선택한 스포츠 종목과 연출 서사도 눈길을 끈다. 바다는 ‘수영’을 통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자신과 싸워온 시간을 표현하고, 백구영은 ‘마라톤’을 주제로 혼자 달리는 듯하지만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베이비주는 ‘펜싱’에 배틀러로서 쌓아온 경험과 승부의 순간을 담아내며, 캐스퍼는 오랜 선망의 대상이었던 e스포츠를 선택해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는 엠넷 오리지널 댄스 시리즈의 새로운 확장판으로, ‘디렉터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기 위한 최정상급 안무가들의 치열한 작품 전쟁을 담은 서바이벌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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