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대법원 '알선수재' 재판부에 김건희 추가 구속영장 발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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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이 이달 말 구속 만기를 앞둔 김건희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추가로 발부해달라고 대법원에 요청했습니다.
특검팀은 오늘 김 씨의 이른바 '매관매직' 사건 상고심을 맡은 대법원 2부에 구속영장 발부 요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자 특검팀이 김 씨의 석방을 우려해 추가 구속영장 발부를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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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이 이달 말 구속 만기를 앞둔 김건희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추가로 발부해달라고 대법원에 요청했습니다.
특검팀은 오늘 김 씨의 이른바 '매관매직' 사건 상고심을 맡은 대법원 2부에 구속영장 발부 요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대법원은 김 씨의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 사건을 전원합의체에 회부해 지난달 29일 심리를 열었는데, 이달 안에 결론을 내지 못하고 추가 기일을 잡았습니다.
그러자 특검팀이 김 씨의 석방을 우려해 추가 구속영장 발부를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 씨의 구속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로, 그 전에 대법원 징역형이 확정되지 않거나 추가 구속영장이 발부되지 않으면 석방 요건을 갖추게 됩니다.
변윤재 기자(jaenalis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58201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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