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마운자로 없이 9kg 감량…“7시 이후 물도 안 마신다”

최원혁 2026. 10. 1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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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혜련이 다이어트 비결을 전했다.

영상에서 박미선은 달라진 조혜련의 모습에 "살을 몇 킬로 뺀 거야?"라고 물었다.

그러자 박미선은 다이어트 주사를 언급하며 "마운자로나 위고비 맞았냐"고 묻자 조혜련은 손사래를 치며 "나는 태운자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미선은 조혜련의 말에 동의하면서 "반드시 뜨거운 물을 먼저 붓고 찬물을 부어야 훨씬 효과가 좋다는 얘기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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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혜련. [뉴시스]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방송인 조혜련이 다이어트 비결을 전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에는 박미선이 출연해 조혜련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박미선은 달라진 조혜련의 모습에 “살을 몇 킬로 뺀 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조혜련은 “나 지금 53kg다”라고 당당하게 대답했다. 그러자 박미선은 다이어트 주사를 언급하며 “마운자로나 위고비 맞았냐”고 묻자 조혜련은 손사래를 치며 “나는 태운자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운자로는 조혜련이 만든 단어로, 태보 운동과 마운자로의 합성어다.

조혜련은 체중 유지 비결도 전했다. 그는 “나는 7시 이후에 안 먹는다. 물도 안 마신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뜨거운 물과 찬물을 섞어서 미지근한 물을 마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침엔 사과, 생식, 삶은 계란을 먹는다”고 덧붙였다.

박미선은 조혜련의 말에 동의하면서 “반드시 뜨거운 물을 먼저 붓고 찬물을 부어야 훨씬 효과가 좋다는 얘기가 있다”고 했다.

한편 조혜련은 지난해 8월부터 체중 감량을 시작해 약 9kg을 감량했고, 최근 허리둘레가 24인치까지 줄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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