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타, "GTA6 '개발비 15억 달러설' 사실 아냐"

김영찬 기자 2026. 10. 1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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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타게임즈가 'GTA6' 개발비가 15억 달러(한화 약 2조 139억 원)를 넘는다는 소문을 부인했다.

해외 게임 웹진 게임레이더는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인터뷰를 인용해 GTA6 개발비에 관한 락스타의 입장을 전했다. 제니퍼 콜베 락스타게임즈 퍼블리싱 총괄은 개발비가 15억 달러를 넘는다는 소문을 부인했지만, 실제 투입한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웨드부시증권의 마이클 패처 애널리스트는 GTA6 개발 비용이 15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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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인터뷰 통해 입장 전했지만 구체적인 예산은 공개 안 해
그랜드 테프트 오토6 (사진=락스타게임즈 유튜브)

락스타게임즈가 'GTA6' 개발비가 15억 달러(한화 약 2조 139억 원)를 넘는다는 소문을 부인했다.

해외 게임 웹진 게임레이더는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인터뷰를 인용해 GTA6 개발비에 관한 락스타의 입장을 전했다. 제니퍼 콜베 락스타게임즈 퍼블리싱 총괄은 개발비가 15억 달러를 넘는다는 소문을 부인했지만, 실제 투입한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발비를 둘러싼 추정은 지난해에도 제기됐다. 웨드부시증권의 마이클 패처 애널리스트는 GTA6 개발 비용이 15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당시 게임레이더는 마케팅 비용도 포함한 추정으로 해석했으며, 이 수치는 회사가 공개한 공식 예산은 아니었다.

같은 인터뷰에서는 초기 개발 상황도 소개됐다. 롭 넬슨 락스타 노스 공동 대표에 따르면 2015년 당시 GTA6는 '프로젝트 아메리카스'라는 이름으로 북미와 남미를 배경으로 개발 중이었다. 이후 '레드 데드 리뎀션2' 제작에 집중하면서 개발 일정이 미뤄졌다.

GTA6는 오는 11월 19일 플레이스테이션5와 Xbox 시리즈 X|S로 출시될 예정이다. 미국 플로리다주를 모티브로 한 레오니다주가 배경이며, 바이스 시티와 주변 지역에서 두 주인공 제이슨과 루시아를 중심으로 범죄와 사건에 얽힌 이야기가 전개된다.

as7650@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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