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이규한 손 꼭 잡고 직접 알린 결혼 소감⋯“우리라는 삶의 작품 완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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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규한과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수 겸 화가 솔비가 직접 글을 올리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솔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규한과 나란히 서서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보는 모습과 손을 꼭 맞잡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직접 소감을 밝히며 서로의 손을 꼭 쥔 두 사람의 모습에 연예계 동료들과 팬들의 축하 인사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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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이규한과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수 겸 화가 솔비가 직접 글을 올리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솔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규한과 나란히 서서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보는 모습과 손을 꼭 맞잡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그는 “인생에 중요하고 행복한 소식을 여러분께 전하게 됐다”며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함께 내일을 그려가게 됐다”고 직접 심경을 털어놓았다. 이어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모든 순간을 감사하고 소중히 여기며 우리라는 삶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겠다. 많이 응원해달라”며 반려자가 된 이규한을 향한 깊은 신뢰와 앞으로의 다짐을 전했다.
두 사람은 과거 KBS Joy·KBS2·GTV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오만추)’ 3기에 함께 출연하며 남다른 호흡을 보여준 바 있다. 당시 첫인상 쌍방 선택에 성공해 심야 드라이브 데이트를 즐겼고, 식사 자리에서 이규한이 “여기서 잘 되면 결혼 생각도 있느냐”고 묻는 등 진지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비록 방송 최종 선택에서는 서로 엇갈리며 커플 성사가 불발됐으나, 오랜 동료로서 쌓아온 인연을 이어오다 마침내 현실에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솔비는 2006년 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한 이후 방송과 음악 무대를 종횡무진 누볐으며, 작가 권지안으로서 국내외 미술 전시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예술가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굳혔다. 최근에도 음악과 미술 활동을 넘나들며 폭넓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규한은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우아한 가’,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등 다수의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베테랑 배우로, 센스 넘치는 입담과 유쾌한 예능감으로 대중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직접 소감을 밝히며 서로의 손을 꼭 쥔 두 사람의 모습에 연예계 동료들과 팬들의 축하 인사가 쏟아지고 있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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