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190cm에 72kg…로코 배우로서 장점? 잘 웃기”

박정선 기자 2026. 10. 1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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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광.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의 배우 김영광이 로맨틱 코미디 중인공으로서 자신의 장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영광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초반에 어느 정도 촬영을 하다가, '어 안되겠다' 싶어서 다이어트를 조금씩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반듯한 재벌3세 느낌이 있다보니까, 헤어스타일도 고정시켰다. 바람이 불어도 안 날렸다”며 “갑자기 한 3~4kg 뺐다가 또 조금 쪘다가 다시 5kg 뺐다가 그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72~73kg 나갈 때 제일 괜찮은 것 같다. 키는 190cm”라고 이야기했다.

'로코 배우로서 장점이 뭐라고 생각하나'란 질문에는 “키가 크고 잘 웃는다. 웃음 장벽이 엄청 낮다. 투덜대긴 해도 시키는 건 다 한다. 그런 장점이 아닐까”라고 답했다.

'나를 충전해줘'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와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의 찌릿 짜릿한 충전 빙자 로맨틱 코미디. 지난 9일 공개 이후 3일 만에 30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3위에 등극했다.

김영광은 방전된 인공 심장 배터리를 충전해야만 하는 백호랑을 연기했다. 대본을 집필하기 위해 로맨스 버킷리스트를 수행해야 했던 나보배 역의 채수빈과 호흡을 맞췄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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