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32세 아들 떠나보낸 임진모, 유품 양말 신고 유재석 만났다 “함께한다 생각”(유퀴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악평론가 임진모가 방송인 유재석을 만나는 자리에 아들의 유품과 함께했다.
10월 14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64회 말미에는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의 출연이 예고됐다.
유재석이 "들어보니까 2021년 아드님께서"라고 조심스럽게 운을 떼자 임진모는 "아들이 저 두고 먼저 갔다"고 가정사를 털어놨다.
임진모는 "이게 그 양말이다"라며 가끔씩 신어보는 유품인 아들의 양말을 보여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음악평론가 임진모가 방송인 유재석을 만나는 자리에 아들의 유품과 함께했다.
10월 14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64회 말미에는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의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임진모는 밝은 모습 뒤에 있는 아픔을 고백했다. 유재석이 "들어보니까 2021년 아드님께서…"라고 조심스럽게 운을 떼자 임진모는 "아들이 저 두고 먼저 갔다"고 가정사를 털어놨다.
임진모는 "이게 그 양말이다"라며 가끔씩 신어보는 유품인 아들의 양말을 보여줬다. 이날도 양말을 신고 온 임진모는 "'그거 내가 신는다', '함께한다' 이 생각"이라고 의미를 밝혀 먹먹함을 자아냈다.
한편 임진모는 지난 2021년 아들상을 당했다. 아들 고(故) 임현준 씨는 향년 32세로 세상을 떠났다.
1959년생 임진모는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출신으로 대중음악평론가이자 작가로 활동해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년 결혼” 솔비♥이규한, 손잡고 ‘키스+결혼’ 언급하더니…방송용 연애 아니었다[종합]
- 남유정, 前남친 이규한 언급 “지난 사랑? 아쉬움 없다” 공개구혼까지
- 김혜수, 맥주 한병 들고 이탈리아 거리 활보‥여대생 오해 받을 비주얼
- 이동국 셋째 딸, 美 중학교 덜컥 입학하더니 진실의 미간 “먹을 때 가장 행복해 보여”
- 재혼 오윤아, 살 빠져 반쪽 된 발달장애 子 근황…다이어트+취업 대성공
- 정용진 회장 저택 공개, 입구부터 성벽 “마을 50% 차지” (홈즈)
- ‘박위父 수양딸’ 윤소희, 며느리 홀대 논란에 비난…송지은→김기리 이어 댓글창 닫나[종합]
- 고현정, 뼈말라 걱정 의식했나‥파리서 입 크게 벌리고 먹방
- 한국 떠난 장윤주, 행복해 보이지 않아? ♥정승민에 업힌 딸 사진 공개→미소 가득 훈훈
- 돌싱 박지윤, 음주+子 질색하는 레깅스 차림 설거지 “난 뒤떨어진 엄마” 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