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세 김흥국 충격 근황...민머리에 하얀 콧수염

박다영 기자 2026. 10. 1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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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흥국(67)이 달라진 비주얼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에는 김흥국이 게스트로 출연해 최양락, 권재관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최양락은 김흥국을 향해 "신수가 훤해지셨다. 지저분하게 터프하게 올 줄 알았는데"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이후 최양락은 "콧수염을 밀었냐"고 물었고 김흥국은 "안 밀었는데 하얗다. 민 건 아니다. 염색하면 아직 살아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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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흥국(67)이 달라진 비주얼을 공개했다./사진=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

가수 김흥국(67)이 달라진 비주얼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에는 김흥국이 게스트로 출연해 최양락, 권재관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최양락은 김흥국을 향해 "신수가 훤해지셨다. 지저분하게 터프하게 올 줄 알았는데"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이후 최양락은 "콧수염을 밀었냐"고 물었고 김흥국은 "안 밀었는데 하얗다. 민 건 아니다. 염색하면 아직 살아있다"고 답했다.

김흥국은 모자를 벗었고 민머리가 드러나자 모두 웃음을 터뜨렸다.

앞서 김흥국은 탈모 사실을 공개했으며 지난달 17일 탈모 치료제 브랜드 홍보 모델로 선정하기도 했다.

그는 "기러기아빠 생활도 했고 여러 가지 사회적 이슈를 겪으면서 스트레스가 상당했다"며 "그러다 보니 머리가 정말 많이 빠졌다. 나중에는 다 빠진 것처럼 느껴졌다. 전국의 탈모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다.

한편 김흥국은 지난 1985년 1집 '떠나간 내님'으로 데뷔해 '호랑나비' '59년 왕십리' '정아' '흔들흔들' 등의 곡을 발표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제5대 대한가수협회 회장을 맡기도 했다.

그는 보수 성향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며 활동을 이어왔으나 지난해 모든 정치적 활동을 중단하고 "다시 본업으로 돌아간다"고 밝힌 바 있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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