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지기 직전인 9월 거래량 335% 폭증”…‘패피’들은 벌써 패딩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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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떨어지기 전부터 패딩과 바람막이 등 가을·겨울용 겉옷을 미리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15일 크림(KREAM)이 월간 패션 트렌드 리포트 '크것이 알고싶다(크알)'를 통해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9월 패딩·바람막이 거래량은 전월 대비 117%, 거래액은 135% 증가했다.
20대 남성의 거래량은 전월 대비 168%, 30대 남성은 163% 증가했다.
검색량 역시 같은 기간 '바람막이'는 전월 대비 84%, '경량패딩'은 13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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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5/mk/20261015102702658hbcu.jpg)
15일 크림(KREAM)이 월간 패션 트렌드 리포트 ‘크것이 알고싶다(크알)’를 통해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9월 패딩·바람막이 거래량은 전월 대비 117%, 거래액은 135% 증가했다.
패딩 베스트 거래량은 335% 급증했고 경량 패딩과 숏 패딩도 각각 193%, 179% 늘었다. 롱 패딩 거래량 역시 130% 증가했다. 바람막이 거래량은 전월 대비 86% 늘었다.
20대 남성의 거래량은 전월 대비 168%, 30대 남성은 163% 증가했다. 10대 남성과 40대 남성도 각각 180%, 129% 늘었다. 여성 역시 모든 연령대에서 거래량이 증가했으며, 10대 여성과 40대 여성의 증가율은 각각 107%, 97%를 기록했다.
검색량 역시 같은 기간 ‘바람막이’는 전월 대비 84%, ‘경량패딩’은 136% 증가했다. 브랜드별로는 ‘살로몬 패딩’ 검색량이 378% 급증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몽벨 바람막이’ 검색량도 108% 늘었고, ‘노스페이스 바람막이’와 ‘노스페이스 경량패딩’ 검색량은 각각 85%, 84% 증가했다. ‘나이키 바람막이’와 ‘아크테릭스 바람막이’도 각각 83%, 59% 늘었다.
희소성 있는 협업 제품을 중심으로 웃돈 거래도 이어졌다. ‘나이키 x 스투시 윈드러너 재킷 오프 느와르’는 발매가 22만9000원보다 210% 높은 평균 71만원에 거래됐다. ‘이지 x 고샤 루브친스키 벌처 WB-01 재킷 화이트’와 모카 색상 제품에도 각각 발매가 대비 161%, 125%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크림 관계자는 “최근 패션 소비는 계절의 흐름보다 한발 앞서 변화하고 있다”며 “카테고리 중심의 탐색에서 선호 브랜드와 구체적인 모델을 찾는 방식으로 더욱 세분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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