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사라졌던 '스벅 프리퀀시' 돌아온다…이번 굿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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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대표 고객 사은 행사인 'e-프리퀀시'를 취소했던 스타벅스가 겨울 시즌을 맞아 행사를 재개한다. 이번에는 프랑스 디자인 브랜드 '렉슨'의 휴대용 스피커와 '몰스킨' 플래너 등을 증정품으로 내세워 고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을 계획이다.
이상미 스타벅스 마케팅담당은 "글로벌 브랜드인 렉슨, 몰스킨 등과 협업해 일상에서 사용하기 좋은 증정품을 준비했다"며 "예약 취소 대기부터 불량 접수까지 고객 편의를 강화한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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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슨 스피커·몰스킨 플래너 등 증정품 마련
음료 17잔 구매 시 예약…취소 대기 서비스 도입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올여름 대표 고객 사은 행사인 ‘e-프리퀀시’를 취소했던 스타벅스가 겨울 시즌을 맞아 행사를 재개한다. 이번에는 프랑스 디자인 브랜드 ‘렉슨’의 휴대용 스피커와 ‘몰스킨’ 플래너 등을 증정품으로 내세워 고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을 계획이다.

겨울 e-프리퀀시는 미션 음료 3잔을 포함해 제조 음료 총 17잔을 구매하고 e-스티커 17개를 모으면 증정품을 예약할 수 있다. 증정품은 포터블 스피커와 가방, 플래너 등이다. 미션 음료는 추후 크리스마스 시즌 프로모션과 함께 공개된다.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프랑스 디자인 브랜드 렉슨과 협업한 포터블 스피커 ‘미노 티(Mino T)’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모델로, 그린과 핑크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고리가 부착돼 원하는 곳에 걸어 사용할 수 있고, 스피커 두 대를 연결하면 스테레오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다.
가방은 코듀로이 백팩과 캔버스 토트백으로 구성했다. 코듀로이 백팩은 토트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아이보리와 그린 두 가지 색상으로 마련했다. 플래너는 몰스킨과 협업해 2027년 데일리 플래너와 날짜 구분이 없는 형태로 선보인다.
추가 증정품도 있다. e-스티커 17개를 완성한 뒤 제조 음료 5잔을 추가 구매하면 ‘미니 노트 키링’, 10잔을 추가 구매하면 ‘북 커버’를 예약할 수 있다. 행사 첫날인 22일부터 25일까지 플래너를 수령한 고객에게는 언데이티드 플래너 또는 미니 노트 키링을 추가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올해는 증정품 예약 편의성도 개선했다. 새롭게 도입한 ‘예약 취소 대기 서비스’는 예약이 마감된 일부 증정품에 대해 취소 물량이 발생하면 대기 고객에게 순차적으로 예약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오전 7시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취소 물량 발생 시 오후 3시에 알림 메시가 발송된다. 대기 신청은 당일 자정까지 유효하다.
증정품에 불량이 발생했을 때 모바일 앱에서 교환 신청과 처리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도 마련했다.
모든 증정품은 한정 수량으로 운영된다. 고객 한 명이 과도하게 예약하는 것을 막기 위해 동일 계정 기준 7일간 최대 5개까지 예약할 수 있도록 제한했다. 증정품이 소진되면 톨 사이즈 무료 음료 쿠폰 3장으로 대체 지급될 수 있다.
이상미 스타벅스 마케팅담당은 “글로벌 브랜드인 렉슨, 몰스킨 등과 협업해 일상에서 사용하기 좋은 증정품을 준비했다”며 “예약 취소 대기부터 불량 접수까지 고객 편의를 강화한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지우 (zuzu@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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