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도 든든하게 챙긴다”… CU, get모닝 꼬마김밥 누적 판매 400만개 달성

CU는 지난 1월 선보인 get모닝 꼬마김밥의 누적 판매량이 400만개를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get모닝은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아침 식사를 콘셉트로 김밥·머핀·샌드위치·죽 등을 선보이는 시리즈다. 꼬마김밥은 시리즈 전체 매출의 68%를 차지한다.
출시 이후 아침 시간대 김밥 매출 비중도 커졌다. 올해 9월 오전 5~9시 김밥 매출 비중은 21.7%로 전년 동월 대비 3.1%포인트 높아졌다. 올해 1~9월 전체 김밥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4% 증가했다.
전체 꼬마김밥 매출에서는 ‘통스팸 꼬마김밥’이 가장 많이 팔렸다. 햄청양 한입 꼬마김밥과 리챔참치 한입 꼬마김밥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CU는 인기 상품을 한 용기에 함께 담은 반반 꼬마김밥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첫선을 보인 ‘스팸에그 반반 꼬마김밥’은 출시 한 달 만에 20만개가 판매됐다.
지난 14일에는 ‘참치 리챔 반반 꼬마김밥’을 추가했다. 구운 리챔과 마요네즈를 넣은 리챔마요 3개, 참치마요와 체다치즈를 넣은 치즈참치 3개로 구성했다.
CU는 get모닝 상품과 즉석 원두커피 ‘get커피’를 함께 구매하면 1000원을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편의점 업계는 아침 식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상품을 출시하거나 프로모션을 열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6월 전용 마요네즈를 적용한 에그 샌드위치 2종을 선보였다. GS25는 단체 고객에게 샐러드·도시락 등을 배송하는 아침 식사 구독 서비스 ‘밀박스25’를 운영하고 있다.이마트24는 이달 샌드위치와 커피를 함께 구매하면 최대 1000원을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장민서 기자 msjang@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