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생 빅나티, 15년 짝사랑 상대와 혼인신고 깜짝 고백

하경헌 기자 2026. 10. 1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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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빅나티. 스포츠경향DB

[스포츠경향 하경헌 기자] 가수 빅나티(본명 서동현)가 결혼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15일 빅나티의 소속사 하이어뮤직 측은 “빅나티가 최근 교제 중이던 연인과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고 알렸다.

빅나티 역시 이날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9살에 처음 만나 24살에 결혼하게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결혼 상대자와의 추억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그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오랜 기간 짝사랑해온 상대가 있다는 사실을 노래 가사와 인터뷰 등을 통해 여러 차례 밝혔다.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인 빅나티는 “성실히 복무를 마친 후에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라는 내용도 덧붙였다.

2003년생인 빅나티는 2019년 방송된 엠넷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8’에서 비연예인 참가자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으며, 같은 해 11월 발표한 첫 싱글 ‘시발점 Remix’로 데뷔했다.

이후 결혼 상대자와의 이야기를 다룬 ‘밴쿠버’ ‘정이라고 하자’ ‘노스탈지아’ 등의 노래로 인기를 끌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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