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문희 한마디에 아이유 눈물 “이지은 많이 아껴줬으면” (‘김영옥’)

이민지 2026. 10. 15.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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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문희가 아이유를 울렸다.

10월 14일 김영옥 유튜브 채널에는 김영옥의 집에서 만난 나문희,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유는 "나문희 선생님께서 연기하셨던 춘옥이라는 역할 돌아가실 때 그때 제일 많이 울었다. 그게 제일 슬펐던거 같다"고 회상했다.

나문희는 나지막히 "난 그래도 이지은(아이유 본명)을 많이 아껴줬으면 좋겠다 작품에서. 그렇게..."라고 말하더니 "아니야"라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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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유튜브 채널 캡처

[뉴스엔 이민지 기자]

나문희가 아이유를 울렸다.

10월 14일 김영옥 유튜브 채널에는 김영옥의 집에서 만난 나문희,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나문희와 아이유는 넷플릭스 시리즈 '폭삭 속았수다'에서 할머니와 손녀로 호흡을 맞췄다.

아이유는 "나문희 선생님께서 연기하셨던 춘옥이라는 역할 돌아가실 때 그때 제일 많이 울었다. 그게 제일 슬펐던거 같다"고 회상했다.

나문희는 나지막히 "난 그래도 이지은(아이유 본명)을 많이 아껴줬으면 좋겠다 작품에서. 그렇게..."라고 말하더니 "아니야"라고 말을 아꼈다.

말하지 않아도 느껴진 나문희의 진심에 아이유는 눈물을 보였다. 그는 "문희 선생님이 진짜 많이 아껴주셨다. '폭싹' 찍을 때"라며 고마워했다.

김영옥은 "유난스럽다. 보기 싫어하는 사람은 안 봐. 네가 좋았나보다 많이"라고 나문희의 마음을 대변해줬다.

영상 말미 아이유는 김영옥과 나문희에게 깜짝 편지를 남겨 뭉클함을 안겼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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