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23만 계정' 행방에 답답함 토로→인생 그늘 많아…"멘탈 겨우 잡으면 또 박살" [MHN:피드]

정효경 2026. 10. 15.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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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정지된 개인 계정을 아직 되찾지 못한 심경을 털어놨다. 최준희는 14일 개인 계정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준희 계정은 어디 갔을까"라는 한 팬의 물음에는 "인생에 그늘이 많아 시원하다"고 답했다.

현재 최준희는 부계정으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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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23만 계정 잃고 속상함 고백
출처:최준희
(MHN 정효경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정지된 개인 계정을 아직 되찾지 못한 심경을 털어놨다. 최준희는 14일 개인 계정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출처:최준희
이날 최준희는 "다들 요즘 뭐 하고 사냐. 무슨 생각하면서 사냐"며 팬들에게 질문을 받았다. "최준희 계정은 어디 갔을까"라는 한 팬의 물음에는 "인생에 그늘이 많아 시원하다"고 답했다. 이어 "준희 언니 계정 돌려줘"라는 메시지에 "약간 멘탈이 박살 나서 조각 하나하나 주워다 겨우 붙여놓으면 인생이 와서 '오 어떻게 고쳤누?' 하고 또 박살 내놓는 것 같긴 하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내가 아무렇지 않으면 결국 아무것도 아님. 안 좋게 보든 말든 일단 숨 쉬고 살고 있는 이 우주가, 지구가 얼마나 큰지를 생각하면 이런 걱정들이 참 초라? 쪼잔해짐"이라며 마음을 다잡는 모습을 보였다.
출처:최준희
앞서 최준희는 지난 1일 "23만 계정이 막혀버렸다. 이유도 안 알려준다"며 "내용증명 보내야겠다"는 글과 함께 계정이 일시 차단됐다는 안내 화면을 공개했다. 안내문에는 계정 또는 계정 활동이 운영 규정을 준수하지 않았다는 사유가 적혀 있었다. 최준희는 "밤새가며 변호사님 통화 중. 인맥 총동원 중임"이라고 밝혔고, "속상해서 눈물 5L 흘렸다"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이튿날인 2일에는 부계정을 통해 "사유를 안 알려준다. 일단 검토 중이다. 왜 정지된 건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출처:최준희

이후 그는 "22.7만이 담긴 계정이 안 보이는데 화가 안 나면 그게 더 이상하지 않냐. 일도 일이지만 오래 쌓아온 일상, 대화, 추억도 있는데, 입으로는 괜찮다 해도 속은 하나도 안 괜찮다"고 심경을 밝혔다. 현재 최준희는 부계정으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최준희는 최진실과 고 조성민의 딸로,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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