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터치드, 첫 정규 스페셜반 출고 연기 "전량 재제작"

김종은 2026. 10. 15.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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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터치드(TOUCHED)의 첫 정규 앨범을 만나볼 날이 살짝 밀리게 됐다.

소속사 측은 "예정된 일정에 맞춰 앨범을 받아보시기를 기대하셨을 팬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이번 결정은 터치드의 첫 정규앨범을 더욱 완성도 높은 결과물로 선보이기 위한 조치인 만큼,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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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터치드(TOUCHED)의 첫 정규 앨범을 만나볼 날이 살짝 밀리게 됐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소속사 엠피엠지뮤직은 14일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정규 1집 '극야' 스페셜반의 최종 납품 검수 과정에서 아웃 박스, 포토북 품목에서의 품질 불량이 확인됐다. 팬 여러분께 보다 완성도 높은 앨범을 전달해 드리고자 스페셜반 전량을 재제작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출고 일정은 기존 15일에서 22일로 변경된다. 출고 일정 변경에 따라 예약판매 기간 역시 1주일 연장돼 진행된다고.

소속사 측은 "예정된 일정에 맞춰 앨범을 받아보시기를 기대하셨을 팬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이번 결정은 터치드의 첫 정규앨범을 더욱 완성도 높은 결과물로 선보이기 위한 조치인 만큼,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극야'는 지난 2021년 1월 싱글 '새벽별'로 데뷔한 터치드가 데뷔 6년 차를 맞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앨범이다. 앨범명인 '극야'는 해가 지평선 위로 떠오르지 않아 밤이 지속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터치드는 이 제목 아래 자신들만의 음악적 서사와 감정을 쌓아 올리며,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음악적 세계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

iMBC 김종은 | 사진출처 엠피엠지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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