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A2O 라이트' 아이찡 모친, 임금 체불 사과…"딸과 무관"

이재훈 기자 2026. 10. 15.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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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가 제작한 신인 걸그룹 '에이투오 라이트(A2O LITE)' 멤버 아이찡(13)의 모친이 과거 운영한 업체의 직원 임금 체불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아이찡의 모친은 14일 웨이보에 "경영난으로 제때 지급하지 못한 금액은 제가 책임져야 할 잘못"이라며 "당사자들과 해결 방안을 협의 중이며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 현지에서는 아이찡 부모가 운영하던 베이징 소재 교육 업체의 직원 임금 체불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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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시스] 전진환 기자 = A2O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 에이 투 오 소울(A2O SOUL)과 걸그룹 에이 투 오 라이트(A2O LITE)의 데뷔 쇼가 진행된 1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에이 투 오 라이트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6.10.12. amin2@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가 제작한 신인 걸그룹 '에이투오 라이트(A2O LITE)' 멤버 아이찡(13)의 모친이 과거 운영한 업체의 직원 임금 체불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아이찡의 모친은 14일 웨이보에 "경영난으로 제때 지급하지 못한 금액은 제가 책임져야 할 잘못"이라며 "당사자들과 해결 방안을 협의 중이며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은 부모가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아이는 과거 사업이나 분쟁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중국 현지에서는 아이찡 부모가 운영하던 베이징 소재 교육 업체의 직원 임금 체불 의혹이 제기됐다.

한편 에이투오 라이트는 지난 13일 데뷔곡 '네온(NEON)'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첫발을 뗐다. 특히 아이찡은 춤 실력과 보아 데뷔 초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로 주목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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