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 최고 시청률 7세 신동 소녀, 재출연 귀여움에 초토화 [어제TV]

유경상 2026. 10. 15.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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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7세 트롯신동 김다겸이 재출연해 다시 한 번 판을 흔들었다.

등장한 히든카드는 지난 '팔도 명물 대잔치' 특집 방송에 출연한 7살 트롯 신동 김다겸이었다.

당시 최고 시청률의 주인공 김다겸은 "'팔도 명물 대잔치'에서 눈도장 콕 찍었던 밀양에서 온 귀요미 트롯 소녀 만 7살 김다겸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방송 출연 소감으로는 "재미있었어요"라고 당차게 말해 귀여움이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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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전설의 사내’ 캡처
MBN ‘전설의 사내’ 캡처
MBN ‘전설의 사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지난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7세 트롯신동 김다겸이 재출연해 다시 한 번 판을 흔들었다.

10월 14일 방송된 MBN ‘전설의 사내’ 14회에서는 트롯남녀 데스매치가 펼쳐졌다.

트롯남녀 데스매치는 ‘전설의 사내’ 팀과 여인천하 팀의 남녀대결로 이뤄졌다. 그 중 히든카드 대결은 여인천하 팀에 소속된 가수 은가은의 남편 박현호가 특급 용병으로 등장했다. 박현호는 “견제되는 사람이 없다. 누가 나오든 상관없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양세형은 “아끼고 아껴둔 비밀병기다. 판을 제대로 뒤흔들 히든카드”라며 ‘전설의 사내’ 팀 비밀병기를 소환했다. 등장한 히든카드는 지난 ‘팔도 명물 대잔치’ 특집 방송에 출연한 7살 트롯 신동 김다겸이었다.

당시 최고 시청률의 주인공 김다겸은 “‘팔도 명물 대잔치’에서 눈도장 콕 찍었던 밀양에서 온 귀요미 트롯 소녀 만 7살 김다겸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방송 출연 소감으로는 “재미있었어요”라고 당차게 말해 귀여움이 폭발했다.

장민호는 김다겸과 인터뷰 중에 “제가 이걸 목격했다. 왼손 볼까요? 아까 제가 질문할 때 ‘팔도 명물 대잔치’를 못 외워서 적어뒀다. 너무 귀엽다”며 김다겸의 왼손에 적혀 있던 ‘팔도 명물 대잔치’라는 커닝페이퍼를 발견해 웃음을 더했다.

박현호는 뜻밖의 경쟁 상대가 등장하자 “작은 거인 같고 너무 예쁜 친구가 나와서 딸이 생각난다. 서원이가 너무 보고 싶다”며 딸 서원이를 언급했고 아내 은가은이 “정신 차려요. 이겨야 해요”라고 소리치며 남편을 각성시켜 폭소를 유발했다.

박현호는 ‘인생길’을 선곡했고 김다겸은 ‘돌고 돌아가는 길’을 선곡했다. 김다겸의 나이답지 않은 노래에 기립박수가 나왔고, 양세형이 “이길 것 같아요?”라고 묻자 김다겸은 “네”라고 답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양세형은 “작정하고 나온 것 같은 게 원래 서서 노래만 하는데 오늘은 이기려고 턴을 돌더라”며 김다겸의 추가된 안무를 칭찬했다. 정미애도 김다겸의 무대에 “집에 있는 막내 생각이 나서. 1살 차이다. 저희 집 꼬맹이도 흥이 있고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다르다. 너무 잘한다. 넉 놓고 보고 있었다”고 극찬했다. 결과는 모두가 예측한대로 김다겸의 승리였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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