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이영, ♥최원영과 자녀 유학 두고 의견 대립 "기러기아빠는 아닌 거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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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이영이 최원영과 자녀 유학을 두고 의견대립을 보였다.
황정음은 SBS '7인의 탈출'에 출연하며 절친이 됐다는 배우 심이영, 조윤희를 만났다.
황정음은 심이영에게 "언니는 애들 유학 보낼 생각 있냐"고 물었고 심이영은 "나도 그러고 싶은데 우리 신랑이 원치 않는다. '3개월만' 했는데 다 3개월 얘기하고 안 온다더라. (기러기 아빠는) 아닌 거 같다고 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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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심이영이 최원영과 자녀 유학을 두고 의견대립을 보였다.
14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이영&윤희 언니랑 대하 먹으러 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황정음은 SBS '7인의 탈출'에 출연하며 절친이 됐다는 배우 심이영, 조윤희를 만났다. 황정음은 "이영 언니는 원영 오빠랑 너무 행복하게 잘 사니까 그 비결이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심이영은 "잘 싸우진 않는다. 거의 안 싸우는데 얼마 전에 한번 처음으로 얘기하다가 우리 둘이서 언성이 높아졌다. 정말 소리를 지르면서 싸운 게 그날 한번이었다. 그때 둘째 딸이 있었는데 우리 둘이 싸우는 걸 보고 놀라서 우는데 울면서 하는 말이 '엄마가 가서 사과해'라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심이영은 "'왜 내가 사과해야 하냐'고 하니까 '아빠는 사과 안 하잖아'라더라. 아빠가 안 하는 것도 아닌데 집에서 좀 더 무섭고 엄격한 사람이니까 아빠는 그런 말을 못할 거라 혼자 생각한 거다. 그날은 오빠가 되게 화나서 딸한테 같이 짐을 싸라 했다. 나도 한 말이 '너 (아빠 따라) 갈 거야?'였다. 나도 그런 말을 처음 해서 조마조마했다. 그러다 잘 자더라"라고 밝혔다.
조윤희는 최근 딸과 말레이시아 캠프를 다녀왔다고. 황정음은 심이영에게 "언니는 애들 유학 보낼 생각 있냐"고 물었고 심이영은 "나도 그러고 싶은데 우리 신랑이 원치 않는다. '3개월만' 했는데 다 3개월 얘기하고 안 온다더라. (기러기 아빠는) 아닌 거 같다고 했다"고 토로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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