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하희라 4번 유산 안 했다면 나도 평범한 남편” 사랑꾼 된 이유(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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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수종이 사랑꾼이 된 계기가 배우 하희라의 유산임을 고백했다.
10월 14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64회에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수종은 이어 "하희라 씨가 4번의 유산 경험 없었다면 제 모습은 다른 남편들과 비슷했을지 모른다. 밖에서 열심히 일하고 집에서 아내를 보고 아이들 보는 모습의 '그냥 남자 가장'이었을지 모른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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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최수종이 사랑꾼이 된 계기가 배우 하희라의 유산임을 고백했다.
10월 14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64회에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수종은 사랑꾼 이미지에 대해 "부담감으로 살아가는 게 오히려 좋다. 날 더 바른길로 더욱더 인도해주니까 더 좋은 거 같다"고 밝혔다.
최수종은 이어 "하희라 씨가 4번의 유산 경험 없었다면 제 모습은 다른 남편들과 비슷했을지 모른다. 밖에서 열심히 일하고 집에서 아내를 보고 아이들 보는 모습의 '그냥 남자 가장'이었을지 모른다"고 고백했다.
그는 "유산의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귀한 존재이고 하나의 인격체로 태어나는 인물인 걸 알게 됐다. 그래서 하희라 씨에게 좀 더 잘하고 힘 쓰는 일을 더 하는 것"이라고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애쓰는 이유를 전했다.
한편 7살 나이 차이인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지난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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