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모, 5년전 32세 아들 떠나보냈다..유품 양말 신고 “함께한다고 생각” ('유퀴즈')

이게은 2026. 10. 15.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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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가 세상을 떠난 아들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임진모가 출연한 예고 영상이 전파를 탔다.

한국을 대표하는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는 "요즘 노래를 내가 어떻게 따라잡나. 코르티스의 '레드레드'가 지금 들리겠나. 안 들린다고"라며 반전 고백을 해 웃음을 안겼다.

임진모의 아들은 지난 2021년 뇌종양으로 투병하다 32세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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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가 세상을 떠난 아들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임진모가 출연한 예고 영상이 전파를 탔다.

한국을 대표하는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는 "요즘 노래를 내가 어떻게 따라잡나. 코르티스의 '레드레드'가 지금 들리겠나. 안 들린다고"라며 반전 고백을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요즘 케이팝을 제대로 듣는 방법을 공개하겠다고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유재석은 "2021년에 아드님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임진모의 아들은 지난 2021년 뇌종양으로 투병하다 32세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임진모는 "저를 두고 먼저 갔다. 이게 아들의 양말이다. 함께한다는 생각이다"라며 신고 있던 양말을 가리켜 안타까움을 더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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