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은 사흘부터, 달리기는 12단계까지... 삼성 헬스 코칭 손봤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류승우 기자┃삼성 헬스의 수면 코칭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기록이 7일에서 3일로 줄었다.
삼성전자가 수면 관리의 문턱을 낮추고 달리기 훈련을 세분화한 삼성 헬스 앱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삼성 헬스는 운동·수면·식단 기록 등을 관리하는 건강 플랫폼이다.
기존에는 한 달 중 7일의 수면 데이터가 필요했지만, 업데이트 이후에는 최근 2주 이내 3일의 기록만 확보하면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면시간·규칙성 등 5개 지표로 '수면 균형' 확인
러닝 훈련 12단계로 확대, SNS 기록 공유 강화

[STN뉴스] 류승우 기자┃삼성 헬스의 수면 코칭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기록이 7일에서 3일로 줄었다. 수면 상태를 다섯 가지 지표로 보여주는 그래프도 추가됐다. 러닝 코치는 훈련 수준을 12단계로 세분화해 숙련된 러너를 위한 프로그램을 늘렸다.
삼성전자가 수면 관리의 문턱을 낮추고 달리기 훈련을 세분화한 삼성 헬스 앱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건강 데이터를 기록하는 데서 나아가, 사용자에게 필요한 생활 습관과 훈련 방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삼성 헬스는 운동·수면·식단 기록 등을 관리하는 건강 플랫폼이다. 이번 개편의 중심은 '수면 코칭'과 '러닝 코치'다.
일주일 기다리던 수면 코칭, 사흘 기록으로 시작
수면 코칭을 시작하기 위한 최소 기록 기준부터 바뀌었다. 기존에는 한 달 중 7일의 수면 데이터가 필요했지만, 업데이트 이후에는 최근 2주 이내 3일의 기록만 확보하면 된다.
시작 단계에서는 설문으로 평소 잠드는 시간의 규칙성, 자다가 깨는지 여부, 음주와 카페인 섭취 습관, 주관적인 수면 점수 등을 확인한다. 이 답변과 사흘간의 수면 기록을 토대로 수면 유형에 맞는 4~8주 코칭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코칭은 매주 단계별로 새로운 습관을 제안한다. 취침 1시간 전 스마트폰 내려놓기, 취침 6시간 전 카페인 피하기, 기상 후 야외 스트레칭 등이다. 사용자는 체크리스트로 실천 여부를 관리하고, '오늘의 수면 팁'에서 조언을 받는다. 수면 만족도와 생활 습관의 변화도 함께 살핀다.

몇 시간 잤나만 보던 화면에 '수면 균형' 추가
잠을 오래 잤는지만으로 수면 상태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새로 도입한 '수면 균형' 그래프는 실제 수면시간, 수면 규칙성, 수면 중 깬 시간, 수면 만족도, 에너지 점수 등 다섯 가지 지표를 한 화면에 표시한다.
사용자는 그래프에서 자신의 수면 상태와 보완할 항목을 확인한다. 매일 아침에는 전날 밤의 수면을 짚어주는 인사이트 메시지가 제공된다. 주간 리포트와 코칭 종료 후 최종 리포트는 기간별 수면 추이와 변화를 보여준다.
삼성전자는 불면증 치료에 쓰이는 수면 습관 개선 원리를 일상적인 실천 항목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러닝 코치 12단계로…달리기 기록은 SNS로
러닝 코치의 훈련 레벨은 기존 10단계에서 12단계로 늘었다. 상위 레벨 프로그램을 추가해 숙련된 러너의 훈련 선택지를 넓혔다. 더 높은 목표를 세운 러너에게 페이스 조절 등을 위한 세분화된 훈련을 제공한다.
달리기를 마친 뒤 기록을 나누는 기능도 손봤다. 삼성 헬스에 저장된 달리기 데이터를 SNS별 템플릿으로 변환해 공유하는 방식이다.
삼성전자 MX사업부 박헌수 디지털 헬스 팀장은 "사용자가 자신의 건강 데이터를 온전히 이해하도록 돕는 삼성 헬스의 맞춤형 코칭은 일상의 건강한 변화를 이끄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새 기능은 삼성 헬스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지원 대상과 제공 시기는 달라질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밝혔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6480
▷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진, 상상초월 글래머였네…비키니가 작아 - STN NEWS
- 손나은, 끈 나시티 민망…가슴골이 그대로 - STN NEWS
- 송지효, 브라·팬티만…글래머 파격 노출 - STN NEWS
- 권나라, 브라 속 글래머 압도적…몸매 '1티어' - STN NEWS
- 나나, 가슴골이 그대로 아찔…옷 입은 거? - STN NEWS
- 맹승지, 노브라 밑가슴 완전 노출!…"파격적" - STN NEWS
- 손연재, 비키니 최초…글래머 '아찔' 다 가졌네! - STN NEWS
- 장윤주, 어마어마한 '톱 글래머' 인증 '깜짝!' - STN NEWS
- 김유정, 남심 저격 '역대급 글래머' 민망하네! - STN NEWS
- 박규영, 발레복이라고? 삼각팬티가 그대로 '아찔' - ST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