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 1호기, ‘손실 줄이려…27일 더 가동’

곽선정 2026. 10. 14.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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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설계수명을 다한 한빛원전 1호기가 계획보다 27일 더 가동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 이용우 의원이 한수원 등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당초 1호기 원자로 운전 종료일은 2025년 11월 12일 이었지만, 실제 가동 중단은 27일 뒤에 이뤄졌습니다.

이 의원은 "한수원이 어떤 근거로 원전 운전 종료일을 변경했고, 안전성을 충분히 검토했는지 정부가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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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지난해 설계수명을 다한 한빛원전 1호기가 계획보다 27일 더 가동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 이용우 의원이 한수원 등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당초 1호기 원자로 운전 종료일은 2025년 11월 12일 이었지만, 실제 가동 중단은 27일 뒤에 이뤄졌습니다.

한수원은 예정대로 멈추면 6백 57억 원의 매출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종료일을 미룬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의원은 "한수원이 어떤 근거로 원전 운전 종료일을 변경했고, 안전성을 충분히 검토했는지 정부가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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