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아내 살해한 70대, 서천서 검거…'상습 가정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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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에서 아내를 살해하고 달아난 70대 남성이 충남 서천군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오늘(14일) 오후 5시쯤 전주시 덕진구의 한 주택에서 7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의 남편인 71살 A씨가 아내를 살해한 후 도주한 것으로 보고 추적에 나서 오후 8시 40분쯤 충남 서천군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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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스라인 [촬영 정회성]](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newsy/20261014222232013nsxc.jpg)
전북 전주에서 아내를 살해하고 달아난 70대 남성이 충남 서천군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오늘(14일) 오후 5시쯤 전주시 덕진구의 한 주택에서 7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의 남편인 71살 A씨가 아내를 살해한 후 도주한 것으로 보고 추적에 나서 오후 8시 40분쯤 충남 서천군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씨는 범행 이후 자신의 차량으로 전주에서 서천까지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는 최근 법원으로부터 아내에 대한 스토킹 잠정조치 1∼3호를 받았습니다.
잠정조치 1호는 스토킹 행위를 중단하라는 서면 경고, 2호는 피해자와 그 가족 주변 100m 이내 접근 금지, 3호는 전화·문자메시지 등 연락 금지 결정입니다.
A씨는 이 사건 이전에도 아내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등 여러 차례 가정폭력을 저질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건 #전주 #가정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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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주(boa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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