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AI 시대 청년 취업 역량 키우고 지역 정착 기회 넓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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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을 활용한 채용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안양시가 청년과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일자리 연결에 나선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인공지능(AI) 시대의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기업과 청년을 연결해 취업의 가능성과 지역 정착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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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개 기업 참여해 201명 채용 예정…청년·직업계고 학생 취업 지원
AI 채용 체험부터 직무컨설팅·진로 토크쇼까지 맞춤형 취업 서비스 제공

[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인공지능(AI)을 활용한 채용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안양시가 청년과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일자리 연결에 나선다.
안양시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안양아트센터에서 '청년 안양정착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청년 구직자와 지역 기업의 만남을 통해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인재가 안양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안양시와 고용 관련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정보통신기술(IT)·제조·서비스 분야 등 53개 기업이 참여해 총 201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기업별 채용 상담과 면접이 진행된다. ㈜태성산업, ㈜디팜스테크, ㈜에이치에스코리아 등 안양 지역 기업과 ㈜쎄테콤, ㈜에이치시티 등 전파산업 분야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한 별도 채용부스도 마련해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AI 기반 채용 서비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운영해 눈길을 끈다. 참가자들은 'AI ZONE'에서 기업 매칭과 AI 이력서 사진 촬영, 경험 분석 및 자기소개서 작성, AI 면접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변화하는 채용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구직자 스스로 취업 준비 역량을 점검할 기회를 제공한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취업면접 특강과 직무컨설팅을 비롯해 직업계고 졸업 선배들이 경험을 공유하는 진로 토크쇼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MBTI 검사, 퍼스널 컬러 컨설팅, 크로마키 직업 촬영 등 구직자의 자기 이해와 취업 준비를 돕는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공공기관과 교육기관의 취업 지원 정보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 안양고용노동지청, 국립전파연구원, 수도군단, 안양과천상공회의소,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성결대·안양대·연성대 등 관내 대학이 참여해 기관별 고용정책을 안내하고 관련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면접을 원하는 구직자는 이력서를 지참하면 된다. 참여 기업과 채용 관련 세부 정보는 안양시 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고용노동과또는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인공지능(AI) 시대의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기업과 청년을 연결해 취업의 가능성과 지역 정착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확보할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과 직업계고 학생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경로를 마련해 지역 고용 활성화와 청년 정착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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