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미래 첨단산업 기업 대상 투자 홍보관 운영

이인호 기자 2026. 10. 1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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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한스경제 이인호 기자 | 새만금개발청이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덱스(SEDEX) 2026 반도체대전에 참가한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행사에서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

새만금청은 현대자동차그룹의 투자 계획과 기존 이차전지 산업 집적 기반을 바탕으로 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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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엑스서 열리는 세덱스(SEDEX) 2026 반도체대전 참가
홍보관./새만금청

| 군산=한스경제 이인호 기자 | 새만금개발청이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덱스(SEDEX) 2026 반도체대전에 참가한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행사에서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

새만금개발청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와 공동으로 투자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을 통해 새만금산업단지의 투자 환경과 산업 입지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

새만금청은 현대자동차그룹의 투자 계획과 연계해 새만금의 대규모 산업 용지, 전력, 용수 등 기반 시설을 소개한다. 반도체 및 소재·부품·장비 기업과 1대1 상담을 진행해 기업별 투자 수요를 파악하고 잠재 투자 기업을 발굴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반도체 산업의 최신 기술과 투자 동향을 확인하고 관련 기업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후속 투자 유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새만금청은 현대자동차그룹의 투자 계획과 기존 이차전지 산업 집적 기반을 바탕으로 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확대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의 투자 수요를 반영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대상으로 활동을 강화한다. 기존 이차전지 소재 산업과 연계해 반도체, AI, 수소, 로봇 등으로 산업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문성요 청장은 "새만금은 현대자동차그룹의 투자 계획과 대규모 산업 용지, 기반 시설을 바탕으로 미래 첨단산업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고 말했다.

이어 "전시회를 통해 유망 반도체 기업을 유치하고 현대자동차그룹 투자 계획과 연계해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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