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일본인 전남친과 3년 만남 고백…"말 못하니 오래 만나" [RE:뷰]

남금주 2026. 10. 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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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이 일본인 전 남자친구와의 열애에 관해 고백했다.

제작진이 "일본 남자 사귀었잖아"라고 하자, 서인영은 "전 남자친구 있다. 대화는 손짓발짓으로 다 하고, 번역기 썼다"라며 "3년 넘게 만났다. 말을 못 하니까 오래 만나더라. 할 말도 참는다. 왜냐하면 할 수가 없으니까"라고 솔직히 말했다.

친구는 서인영이 만난 일본인 전 남자친구에 대해 "내가 통역 다 해줬다"라며 자신이 없을 땐 어떻게 대화했는지 물었고, 서인영은 "번역기 썼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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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서인영이 일본인 전 남자친구와의 열애에 관해 고백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서는 서인영이 일본 도쿄에서 친구를 만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서인영은 제작진이 전 남자친구를 언급하자 쿨하게 반응했다. 제작진이 "일본 남자 사귀었잖아"라고 하자, 서인영은 "전 남자친구 있다. 대화는 손짓발짓으로 다 하고, 번역기 썼다"라며 "3년 넘게 만났다. 말을 못 하니까 오래 만나더라. 할 말도 참는다. 왜냐하면 할 수가 없으니까"라고 솔직히 말했다.

이어 일본에 도착한 서인영은 자신의 모든 걸 알고 있는 28년 지기 중학교 친구를 만났다. 친구는 중학교 시절 서인영에 관해 "그땐 되게 청순하고, 눈에 띄게 예쁘게 생겼다"라고 떠올렸고, 서인영은 "맨날 친구가 나한테 '넌 성형해서 망했다'라고 얘기한다"라고 밝혔다.

서인영은 클릭비 김상혁이 "잠신중학교 애들은 왜 다 너 만났다고 하냐"라고 했던 말을 언급하며 "거기에 동의해?"라고 물었다. 이에 친구는 "조금"이라고 동의하며 "잠신중만이겠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압구정을 지나가면 30분 간격으로 헌팅이 들어서 지나가질 못했다"라고 증언했다. 서인영은 놀라는 제작진을 향해 "나 옛날에 예뻤다. 생머리에 하얗고, 성형 전이었다"라고 밝혔다.

친구는 서인영이 쇼핑을 많이 하던 시절에 대해서도 밝혔다. 친구는 "쇼핑을 가면 보통 한 두 개 사지 않냐. (쇼핑백) 5개를 들고 내려가서 1층에 기다리는 사람한테 주고, 다시 들고 온다. 뻥 아니고 100개 정도 된다. 나랑 매니저랑 같이 들었다"라고 했다.

친구는 서인영이 만난 일본인 전 남자친구에 대해 "내가 통역 다 해줬다"라며 자신이 없을 땐 어떻게 대화했는지 물었고, 서인영은 "번역기 썼다"라고 답했다. 친구는 "그때 당시엔 (인영이가) 좋아했다"라며 서인영의 과거 연애를 떠올렸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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