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거래일 연속 내려...'6천 선' 턱걸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6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6천 선'을 간신히 지켰습니다.
외국인은 7거래일 연속으로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 내렸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1천813억 원의 순매도를 기록해 7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1.57% 내린 823.88로 장을 마치며 5거래일 연속 하락 세를 이어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스피 6.008.81로 장을 마쳐…'6천 선' 턱걸이
6거래일 연속 하락…2년여 만에 처음
[앵커]
코스피가 6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6천 선'을 간신히 지켰습니다.
외국인은 7거래일 연속으로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 내렸습니다.
보도에 오인석 기자입니다.
[기자]
코스피는 전날 급락을 딛고 상승 출발했습니다.
장 중 한때 2.57% 오른 모습을 보였지만 오후 들어 상승 폭을 반납하며 5천944.65까지 밀렸습니다.
결국 간신히 6천 천을 회복하며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코스피가 6거래일 연속으로 내린 건 2년여 만에 처음입니다.
지난 6일부터 6거래일 간 코스피는 994.93포인트, 14.21% 하락했습니다.
외국인의 팔자 행진은 계속됐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1천813억 원의 순매도를 기록해 7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개인도 3천142억 원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8천84억 원 순매수로 지수 하방을 지탱했습니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전일 종가와 동일한 23만2천 원으로 마감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1.66% 내린 141만9천 원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두 종목은 장 초반 전날 폭락에 대한 반발매수에 힘입어 4% 안팎의 급등세를 보였지만, 이후 상승 분을 모두 반납했습니다.
[염 승 환 / LS증권 이사 : 외국인들이 순매도를 많이 하는 이유는 메모리 이익이 정점을 지났다는 우려가 큰 것 같고, 다음으로는 중국의 경쟁사인 창신메모리가 공격적으로 증설도 하고, 신기술 개발도 하는 것이 부담으로 작용해서 매도를 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코스닥 지수는 1.57% 내린 823.88로 장을 마치며 5거래일 연속 하락 세를 이어갔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반 기준 6.8원 내린 1,338.3원을 기록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긴축 우려가 잦아들면서 달러 강세 압력이 누그러진 점이 환율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YTN 오인석입니다.
촬영기자 : 김자영
영상편집 : 이영훈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 불법 주차 해놓고... "신고하면 죽여버린다" [앵커리포트]
- 남녀 포옹이 성매매?...경찰청 홈페이지 부적절 픽토그램 논란
- '나주 부부 살해' 52살 박용수...신상 공개 결정
- '하다하다 이제는'...트럼프, 호랑이 공격 영상까지 올려
- '인천 흉기난동범' 검거 CCTV 공개...의인 5명이 제압 [앵커리포트]
- 억대 재산 숨기고 빚 감면받은 자영업자들...16명 '덜미'
- 추미애, '순직' 김진석 소방위 빈소 조문서 "소방관 폄훼 의도 없었다" [현장영상+]
- '경기도청장'으로 장례 엄수...'1계급 특진' 추서
- "시험은 떨어졌지만 변호사 맞아" 백악관 대변인 황당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