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빈, 최종일 2언더파…아티타야배 레이디스 미드아마 역전 우승

김세훈 기자 2026. 10. 14.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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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김세훈 기자] 이혜빈이 ‘제3회 아티타야배 레이디스 미드아마 챔피언십’에서 역전 우승했다.

이혜빈은 13~14일 충북 충주 중원GC 신라·백제 코스에서 열린 대회 여성선수권부에서 최종합계 147타를 기록해 정상에 올랐다.

첫날 76타로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3위였던 이혜빈은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1타를 쳐 순위를 뒤집었다. 2위 박현미를 5타 차로 제쳤다.

박현미는 최종합계 152타로 준우승했다. 황영주와 김소영은 나란히 153타를 기록했고, 윤순오는 155타로 뒤를 이었다.

이번 대회는 아티타야가 주최하고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KMAGF)이 주관했다.

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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