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최고 투수 극찬! "커트 실링과 비교할 수 있는 역대 최고의 포스트시즌 투수" 야마모토, 2⅔이닝 강판에도 찬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A 다저스 선발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뒀음에도 역대 최고의 포스트시즌 투수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미국 매체 '팬사이디드'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야마모토의 포스트시즌 성적을 조명하며 포스트시즌 역대 최고의 투수로 놨다.
현지 매체 '팬사이디드'는 야마모토의 활약을 평가하며 역대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커트 실링과 그를 비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LA 다저스 선발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뒀음에도 역대 최고의 포스트시즌 투수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미국 매체 '팬사이디드'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야마모토의 포스트시즌 성적을 조명하며 포스트시즌 역대 최고의 투수로 놨다.

야마모토는 지난 13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2⅔이닝 동안 75구를 던지며 4피안타 3실점으로 무너졌다.
다만 야마모토는 지난 2024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뒤 가을 야구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특히 지난해 월드시리즈에선 3승 평균자책점 1.02라는 경이로운 수준의 성적을 기록하며 MVP까지 차지했다.
야마모토의 현재까지 포스트시즌 성적은 12경기 8승 1패 평균자책점 2.47이다.

현지 매체 '팬사이디드'는 야마모토의 활약을 평가하며 역대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커트 실링과 그를 비교했다. 실링은 지난 1993년부터 5차례 포스트시즌에 출전해 총 19경기에 나섰으며 11승 2패 평균자책점 2.23을 기록했다.
실링은 월드시리즈 우승을 3차례 경험했고, 지난 1993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MVP, 2001년에는 월드시리즈 MVP를 차지했다.
야마모토는 아직 실링의 위상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28살에 불과하며 여전히 뛰어난 기량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그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평가다.
매체는 "야마모토는 현재 포스트시즌 체제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투수"라며 "향후 포스트시즌 참가 규모가 늘어나더라도 이러한 평가는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