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 11월 컴백 확정…1년 2개월 만에 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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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솔로 가수로 돌아온다.
14일 소속사 어센드에 따르면 웬디는 오는 11월 신보 발매를 확정하고 컴백을 준비 중이다.
웬디는 지난해 솔로 월드 투어 'W:EALIVE'(위얼라이브)를 개최하고 국내외 팬들과 만났다.
솔로 앨범과 OST,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웬디가 약 1년 2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를 통해 어떤 음악적 변화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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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박선하 기자)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솔로 가수로 돌아온다.
14일 소속사 어센드에 따르면 웬디는 오는 11월 신보 발매를 확정하고 컴백을 준비 중이다. 지난해 9월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Cerulean Verge'(세룰리안 버지)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소속사 측은 "매번 독보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웬디가 이번 신보에서도 색다른 매력을 담아낼 예정"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지난 2021년 첫 솔로 미니앨범 'Like Water'(라이크 워터)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Wish You Hell'(위시 유 헬), 'Cerulean Verge'까지 꾸준히 솔로 앨범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드라마와 작품의 OST에서도 활약했다. 웬디는 'FLY', '한마디면 돼요', 'Daydream'(데이드림), 'My Everything'(마이 에브리띵) 등 여러 OST에 참여하며 음색과 가창력을 선보였다.

음악 활동 외에도 라디오 DJ로 꾸준히 대중과 만나고 있다. 현재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를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소통 중이다.
솔로 앨범과 OST,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웬디가 약 1년 2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를 통해 어떤 음악적 변화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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