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스쿼드 간소화’로 호주 원정 나선 서울, 멜버른전 선발 라인업 공개 ‘후이즈-천성훈 공격 선봉’

윤은용 기자 2026. 10. 1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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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경향 윤은용 기자] 주전 대부분을 빼고 호주 원정에 나선 FC서울이 예상대로 2진급 스쿼드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서울은 14일 AAMI파크 스타디움에서 멜버른FC와 2026~2027 아시아챔피언스리그2(ACL2) 조별리그 E조 2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페르십 반둥(인도네시아)과 홈에서 열린 1차전서 0-1로 패한 서울 입장에서 이번 승리는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서울은 오는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김천 상무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2라운드 경기를 위해 이번 원정에 주전을 거의 다 뺀 20명만 데려갔다. 서울은 17일 열리는 울산 HD-부천FC전에서 울산이 비기기나 지면, 김천전을 승리할 경우 오랜 꿈인 리그 우승을 조기에 달성할 수 있다.

이날 멜버른전에서 나온 서울의 선발 라인업은 평소와 비교하면 상당히 힘이 빠졌다.

우선 후이즈가 천성훈과 함께 투톱을 이루고 정현우와 박장한결이 좌우 날개를 맡는다. 중원은 바또와 김민준이 지키고, 포백은 이한도와 이상민이 센터백을, 안재민과 박수일이 좌우 풀백을 맡는다. 골키퍼 장갑은 임준섭이 낀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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