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박사’ 추영우♥김소현 눈물의 키스 반응 터졌다 “이렇게까지 설레게 할 수가 있나”

박아름 2026. 10. 1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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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박사'가 추영우와 김소현의 눈물 키스 엔딩으로 설렘 지수를 끌어올렸다.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 '연애박사'는 설렘과 공감을 오가는 청춘의 성장기로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다.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민재(추영우)'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유진(김소현)'이 로봇 연구실에서 만나 펼치게 되는 두 청춘의 맵고, 쓰고, 달콤한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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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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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즈니+

[뉴스엔 박아름 기자]

'연애박사'가 추영우와 김소현의 눈물 키스 엔딩으로 설렘 지수를 끌어올렸다.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 '연애박사'는 설렘과 공감을 오가는 청춘의 성장기로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다.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민재(추영우)’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유진(김소현)’이 로봇 연구실에서 만나 펼치게 되는 두 청춘의 맵고, 쓰고, 달콤한 로맨스.

화제성을 한층 끌어올린 민재(추영우)와 유진(김소현)의 눈물 키스 엔딩은 두 사람의 관계에 새로운 전환점을 예고하며 앞으로 펼쳐질 감성 로맨스에 기대를 더하고 있다.

지난 3~4회에서는 서로에게 묘한 이끌림을 느끼면서도 마음처럼 가까워지지 못했던 민재와 유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갑작스러운 첫 키스 이후 유진을 의식하기 시작한 민재는 연구실에 첫 출근한 그녀를 세심하게 챙기고, 밤늦게 필요한 컴퓨터를 마련해 주는 등 무심한 듯 다정한 면모로 서서히 스며드는 감정을 짐작게 했다. 민재의 마음을 눈치채지 못한 유진은 함께 찾은 놀이공원에서 민재에게 머리띠를 씌우고, 생일 선물까지 건네는 특유의 당차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풋풋한 짝사랑의 시작을 보여줬다.

하지만 민재와 유진은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맞이하며 엇갈리기 시작했다. 유진이 선물한 신발을 계기로 민재가 한쪽 다리를 잃었다는 사실을 마주한 것. 당황한 채 연구실을 뛰쳐나갔던 유진은 이후 자신의 수술 상처를 보여주며 민재의 아픔에 다가가려는 노력으로 진심을 전했다. 특히 민재가 겪었을 아픔을 헤아리며 눈물을 흘리는 유진과 그런 그를 다독이는 민재의 모습은 단순한 설렘을 넘어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고 보듬어가는 순간으로 잔잔한 여운을 더했다. 이어 유진이 민재에게 입을 맞추는 장면은 두 사람의 감정이 맞닿는 순간을 그리며 극의 감성적인 설렘 온도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사랑에 서툰 두 청춘의 풋풋한 로맨스와 섬세한 감정선에 시청자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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