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진노인복지관, ‘청도에서, 오늘도 좋은 날’ 어르신 나들이 진행
배정환 기자 2026. 10. 14. 15:34

방어진노인복지관(관장 지정수)은 14일 지역 어르신 32명과 함께 경북 청도 일대에서 문화탐방과 체험활동을 즐기는 어르신 나들이 '청도에서, 오늘도 좋은 날'을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평소 외부활동 기회가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통해 정서적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어르신들은 새마을운동발상지 기념공원을 찾아 기념관을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봤다. 이어 송금체험마을에서는 감물염색과 오색양갱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서로 담소를 나누고 휴식을 취했으며, 오후에는 청도 와인터널을 방문해 가을 정취를 만끽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정수 방어진노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나들이가 어르신들께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활기찬 일상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여가·문화활동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