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결혼하더라도 죽을 때까지 경제활동 할 것”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6. 10. 14. 15: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결혼 후에도 경제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이혜성의 1% 북클럽'에는 '어떤 사람과 결혼해야 행복해질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특히 이혜성은 소설 속 인물의 선택을 현재 시점에서 재해석하며 자신의 결혼관을 드러냈다.

한편 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20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혜성 . 사진| 유튜브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결혼 후에도 경제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이혜성의 1% 북클럽’에는 ‘어떤 사람과 결혼해야 행복해질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혜성은 양귀자 작가의 소설 ‘모순’을 소개하며 자신이 생각하는 결혼과 인생에 대한 생각을 말했다.

그는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을 한다”며 “인생에서 내리는 가장 중요한 선택은 뭐라고 생각하냐. 저는 평생 누구와 함께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선택일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생 누구와도 함께 살지 않고 혼자 살겠다는 비혼주의도 하나의 선택지”라며 “결혼과 관련된 선택은 남녀를 통틀어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 번쯤 진지하게 고민해 봤을 중요한 주제”라고 말했다.

특히 이혜성은 소설 속 인물의 선택을 현재 시점에서 재해석하며 자신의 결혼관을 드러냈다.

그는 “소설의 결말 너머로 더 상상해 볼 여지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양귀자 작가님이 1998년이 아니라 2028년에 이 소설을 쓰셨다면 안진진이라는 캐릭터를 다르게 그리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에는 여성들도 본인의 노력으로 부를 만들어간다”며 “나도 결혼하게 되더라도 죽을 때까지 계속 경제활동을 하면서 자기 계발을 하며 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20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9년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를 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두 사람은 2022년 결별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