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남 3녀 낳을 것"...하정우♥차정원 12월 결혼에 '파격 2세 계획' 소환

김준석 2026. 10. 1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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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가 11살 연하 차정원과 오는 12월 결혼을 앞둔 가운데, 과거 밝힌 2세 계획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14일 "하정우와 차정원이 12월 13일 결혼한다"며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하정우가 털어놓은 자녀 계획도 다시 관심을 모았다.

하정우는 2024년 유튜브 채널 '낰낰'에 출연해 아버지 김용건과 동생 김영훈의 득남 소식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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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하정우가 11살 연하 차정원과 오는 12월 결혼을 앞둔 가운데, 과거 밝힌 2세 계획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14일 "하정우와 차정원이 12월 13일 결혼한다"며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20년 무렵 연인으로 발전해 약 6년간 만남을 이어왔다. 지난 2월 교제 사실을 공개했을 당시에는 결혼설에 대해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선을 그은 바 있다.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하정우가 털어놓은 자녀 계획도 다시 관심을 모았다.

하정우는 2024년 유튜브 채널 '낰낰'에 출연해 아버지 김용건과 동생 김영훈의 득남 소식을 언급했다.

그는 "아버지도 동생도 다 득남을 했는데 이제 나만 낳으면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당시 하정우는 아버지 김용건이 39세 연하 연인과 늦둥이를 얻은 것을 두고 "엄청난 젊음과 에너지를 유지하셔서 가능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축복임과 동시에 압박감도 느꼈다"고 털어놨다.

하정우는 원하는 자녀 수를 묻자 "3남 3녀나 2남 2녀를 낳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그렇게만 낳아주시면 진짜 잘해줄 자신 있다"며 "결혼하면 바로 낳을 생각"이라고 덧붙인 바 있다.

2002년 영화 '마들렌'으로 데뷔한 하정우는 '추격자', '황해', '암살', '신과 함께' 시리즈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 영화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가제)을 준비 중이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유별나! 문셰프' 등에 출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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