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억 건물주' 이정현, 남편 병원 구내식당에 랍스터 100마리 쐈다..통 큰 내조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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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이정현이 남편의 병원 개원 3주년을 기념, 역대급 내조에 나섰다.
10월 15일(목)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만능여신 이정현이 남편과 남편의 병원 직원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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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겸 가수 이정현이 남편의 병원 개원 3주년을 기념, 역대급 내조에 나섰다.
10월 15일(목)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만능여신 이정현이 남편과 남편의 병원 직원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이 공개된다. 이 과정에서 이정현이 무려 랍스터 100마리를 플렉스 하는 등 상상초월 대용량 요리까지 선보였다고 해 '편스토랑' 본 방송이 주목된다.
지난주 방송에서 이정현은 "요즘 구내식당 밥이 더 맛있다"는 남편의 말에 자극받아 깜짝 카메라를 준비했다. 이정현은 트렌치코트, 머플러, 선글라스로 정체를 숨긴 채 남편 병원의 구내식당을 찾았다. 직접 만든 무려 100인분의 반찬과 함께. 과연 이정현의 남편이 아내의 손맛을 알아챌 수 있을지, 이정현은 끝까지 정체를 숨기고 남편 깜짝 카메라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정현은 지난주 100인분 유자된장닭갈비에 이어 100인분 부추무침, 100인분 스페셜 계란말이를 만들었다. 엄청난 대용량에 진땀 흘리는 엄마를 위해 이정현 딸 서아가 나섰다. "엄마 도와줄래"라며 야무지게 주방에 온 서아는 고사리 손으로 톡톡 계란을 까는 등 일당백 역할을 했다. 일이 늘어난 것 같았지만 이정현은 "의외로 도움이 된다"라고 해 웃음을 줬다.
구내식당에 도착한 이정현은 직접 만든 반찬 100인분을 꺼냈다. 이어 "오늘의 하이라이트"라며 의문의 상자를 열었다. 상자 안에는 한눈에 보기에도 살이 꽉 찬 랍스터 100마리가 있었다. 구내식당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식재료 랍스터의 등장에 조리사님들도 깜짝 놀랐다고. 과연 이정현이 랍스터 100마리로 만드는 대용량 구내식당 메뉴는 무엇일까.
이정현은 "병원 3주년이라…"라며 랍스터 100마리를 준비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본격적인 랍스터 요리를 시작했다. 하지만 만능여신 이정현도 예상 못한 난관에 봉착했다고. 이정현은 이 돌발상황을 극복하고 무사히 병원 식구들에게 랍스터 100마리 메뉴를 대접할 수 있을까.
이외에도 이날 이정현은 내조를 위해 몸 사리지 않았다. 조리사님들과 함께 100인분 대용량 요리와 배식을 책임진 것은 물론, 바지를 걷고 설거지까지 앞장서서 한 것. 이를 본 구내식당 조리사님들과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입을 모아 "대단하다"며 혀를 내둘렀다는 전언이다.
이정현의 남편을 위한 특별한 내조, 아내의 깜짝 카메라에 대한 이정현 남편의 반응, 알콩달콩과 티격태격을 넘나드는 이정현과 남편의 유쾌한 현실부부 모먼트는 10월 15일 목요일 2026 프로야구 중계가 끝나는 대로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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